자막: 류세 용감한 전사들 S2E08 [영화의 밤, 크리스와 베스의 키스는
미르바다 겁 주고 쫓아내면 안돼, 미지
아직도 외출금지야?
와줬구나! - 혼자인거야? 저거… 니 침실이야?
여제 딱정벌레가 널 잡아먹기 전에 들어와
그래…
이제 뭘 할건데?
- 손님들 오셨다! 미지는 최적 실내온도 섭씨 22도를 원한다!
미지가 명령한다 알겠습니다, 미지!
내 티크 미짓들이야!
삶을 내게 바친다 맹세한 내가 부드러워서 좋아해
미지는 의자를 원한다! 미지는 당신의 칭찬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지! 내가 보기엔 미지에게 삶을 바쳤구만
내가 무슨생각하게요?
미지가 그 입 5분만 닫으면 그리고 난 수면제를 그만 먹어도 되겠죠
하하, 얘들아 미지가 명령한다! 방을 비워 사생활?
이제 여기 우리만 있는거야
베스랑 영화 보려면 여섯시까진 돌아가야해 어, 문제 없어… 베스랑 너 나중에 결혼할거지?
뭐?
무슨 문제있어?
감정의 군주가 사라지기 전에 뭔가 말했어
무슨 말인지 확실친 않아
하지만 내 생각엔 우와…
좋아 크리스, 입닫고 내 마음속을 상상해 그래 해볼게
내 머리속으로 들어간다 생각해…
- 그래… 이제, 내 뇌를 써서 생각해…
이거 정말 진짜같네…
진짜야 니 몸에 들어갔다고? 봤지? 이거 완전 이상해!
우와… 이거 너희 문화에서는 이건 '미르 보'라 불리는 의식이야
하하 놀랐지! 완전 시원해! 바람이 잘 통해! 니 바지 완전 답답해
25센트는 왜이리 다리가 가려워
오래 건조하게 있으면 그래
우와! 물고기 꼬리가 있다는 걸 창밖으로 오줌 싸볼꺼야!
미끄럽고 매끄러워!
야 무슨 짓이야?!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어! 그거 경범죄야!
으어! 내 엉덩이 찰진 엉덩이! 어디든 생각없이 뛰어다닐 수 있어!
난 상남자다!
법 따위 없어! 그래 소녀의 자전거 산책은 창고 레슬링을 계획할거야
완전 인기 쩔어
공부는 여자나 하는거야!
우유 조낸 마신다!
그러니까 323 415…
야 내 전화번호 막 주지 마!
뭐? 그냥 친구 하고 싶다잖아!
우와 나 저 아기 안아볼래!
덤불이여 나의 징벌을 받아라!
다들 아기를 맡기는데 주저가 없어!
다 먹어버릴테다!
이 큰 장갑 완전 땀 차! 으우
야!
그래 나 꿀벌 꺼내보고 싶어
열감지야!
벌이 아니네!
스티커 펫은 입는 사람의 정신에 적응해
너만의 동물이지!
이거 린치 그로프야, 봤지?!
어… 그래 와, 널 완전 좋아하네!
뭐야 이 끔찍한 소음은?
침입자다!
미지가 명령한다 - 뭐? 플럼은 어딨어 이 도둑놈아!
공격!
아냐 미지,
결국 영화의 밤을 날렸네 걱정마, 베스는 맨날 까먹는걸 오늘 넌 내 방에 숨어들어왔어 너 규칙은 지키는 편이잖아
- 있지 플럼? 이상한 짓 좀 해도 될까?
이제 끝난거야?
돌아왔네
[영화의 밤, 크리스와 베스의 키스는 [영화의 밤, 베스는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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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교환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플럼의 고향
오, 섹시한 꿀벌옷!
- 들어와
어…
- 오 안녕!
잔을 체워
꼬마 요정들이야
우리 손님들을 편하게 해드려!
전 미지를 위해 살아요!
온 행성이 평화로워질 거에요
이제 된 거 같다…
사생활 모르냐!
약속했다고
여기
베스랑 잘 된다는 소리는 아닌것 같아
나에게 집중해
명확하게 떠올려봐
- 내 눈을 통해 보는거야
우리 서로 바뀐거야
우와!
여기 오길 잘 했지?
니 돼지손좀 봐
뭐… 같이 자는 그런거야?
결혼 비슷한 거지
이건 인어 교환이야
하반신에 거추장스러운 게 없네!
낡은 집 같아!
많이 가지고 다니는거야?
침대로 가
잊고 있었어
디디디~
저렇게 생겼었어??
우후!
내가 곧 법칙이다!
이런 기분이구만!
팔꿈치에 기름칠 좀 해봐!
야…
저놈들 잡아!!
- 나 여기있어
우리 몸을 바꿨다고!
내 잘못이야
별 상관 안할거야
난 외출금지인데 말이야
- 응?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크리스와 플럼의 키스는 인생을 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