麹町養蚕館(paraoka / haru*nya) - ロストエア(2012) 
track 5


麹町(こうじまち)養蚕(ようさん)(かん) - ()(ぼつ)都市(とし)
코우지마치 요산칸 - 유보츠토시

코우지마치 양잠관 - 유몰도시


* 양잠관 : 누에 치는 곳

* 유몰도시 : 수몰도시(물에 잠긴 도시)의 水(물 수)를 油(기름 유)로 바꾸어, '기름에 잠긴 도시'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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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ざり()複雑(ふくざつ)に その(さま)不気味(ぶきみ)なほどおだやかで
마자리아우 후쿠자츠니 소노사마와 부키미나호도 오다야카데

뒤섞여 얽히는, 그 모습은 기분나쁠 정도로 온화해

濁流(だくりゅう)(ゆる)やかに ()()びて(にぶ)(ひか)(くろ)(なみ)
다쿠류우와 유루야카니 히오아비테 니부쿠히카루 쿠로이나미

탁류는 완만히 흔들리네, 햇볕을 맞아 둔하게 빛나는 검은 물결



(かさ)()(ねば)(から)みつく 蜘蛛(くも)()のように自由(じゆう)をもぎ()
카사오마시 네바리 카라미츠쿠 쿠모노스노요니 지유오모기토루

불어나 끈끈히 들러붙어, 거미집처럼 자유를 빼앗는다

何者(なにもの)(はば)(とお)ざけた その奥底(おくそこ)(なに)があるのだろう
나니모노모 하바미 토오자케타 소노오쿠소코니 나니가아루노다로

아무도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 그 깊은 속에 무엇이 있을까?



静寂(せいじゃく)()()(おと) (おも)飛沫(しぶき)太陽(たいよう)(かく)して

세이쟈쿠오 키리사쿠오토 오모이시부키 타이요우오카쿠시테

정적을 찢는 소리, 무거운 물보라 태양을 숨긴다



(はし)坩堝(るつぼ)()()まれぬよに
하시레 루츠보니 토리고마레누요니

도망쳐라, 도가니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あば)(かく)れた孤独(こどく)過去(かこ)
아바케 가쿠레타 코도쿠노카코오
들춰내라, 숨겨진 고독한 과거를



(うご)()した(ふね)は  (やみ)(いま)()()けてゆく
우고키다시타 후네와 야미오 이마 카키와케테유쿠
움직이기 시작한 배는, 어둠을 지금 해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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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た)びの開闢(かいびゃく)を  (くち)(つぐ)()ざされ()ったこの(とし)
후타타비노 카이뱌쿠오 쿠치츠구미 토자사레킷타 코노토시니

다시금 개벽을, 입을 걸어잠근 올해에

折々(おりおり)()(そそ)ぐさめざめと重油(じゅうゆ)(あめ) 悲愴(ひそう)げに
오리오리니 후리소소구 사메자메토 쥬우유노아메 히소우게니

이따금 쏟아지는 중유 비 하염없이 내린다, 비통하게도



蜃気楼(しんきろう)のごとく()らめいた視界(しかい)(さき)(ひろ)がる(まち)(すじ)
신키로노고토쿠 유라메이타 시카이노사키니 히로가루마치스지

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시야 끝에 펼쳐진 길거리

渦巻(うずま)いて(そこ)(さそ)()む (なに)かを(ねが)(つた)えるかのよに
우즈마이테 소코에 사소이코무 나니카오네가이 츠타에루카노요니

소용돌이쳐 바닥으로 끌어내린다 무얼 바라 전하기 위해



亡失(ぼうしつ)狭間(はざま)()う  瓦解(がかい)()心臓(しんぞう)目指(めざ)して
보우시츠노 하자마니마우 가카이오마츠 신조오메자시테

상실의 골짜기에서 춤춘다 와해를 기다리는 심장을 노리며


()(めぐ)る 混濁(こんだく)(まみ)れ  (なが)されるように(みちび)かれて
카케메구루 곤타구니마미레 나가사레루요니 미치비카레테

뛰어다녀 혼탁으로 얼룩져 흘러가듯 이끌려

()こえてる くぐもる(こえ)耳元(みみもと)(とど)く (しょう)じてる
키고에테루 쿠구모루코에가 미미모토니 토도쿠 쇼지테루

들려와, 흐려지는 소리가 귓전에 닿아와 청하고 있어


(ふか)いコールタールの()こうで
후카이 코루타루노 무코데

깊은 콜타르 너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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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라오카 앨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곡
번역기와 사전에 의존한 막되먹은 번역



Posted by 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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