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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에 따르면 '~하길 바래'는 틀린 표현이고, '~하길 바라'가 맞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 민중의 언어 사용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바라다'라는 동사는, '하다'나 '되다'와 유사한 활용이 이루어진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예시)

하다 - 되다 - 바라다

하지 - 되지 - 바라지

함 - 됨 - 바람

할 - 될 - 바랄

해 - 돼 - 바래

했다 - 됐다 - 바랬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게 실제 한국어 사용에 더 부합한다 생각합니다.

'~하길 바라.', '~하길 바랐다.' 등은 현실을 무시한 맞춤법 규정입니다.



p.s) 여기에 따른다면 '바램' 이라는 표현은 여전히 틀린 표현이 되며, '바람'이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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