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f Spetz - You and me (LG 옵티머스 G TV CM '새로운 나를 만나다')
2012년 추석, 황금 시간대인 저녁 8시 뉴스 직전, 그것도 방송 3사 전부에, 2분(!!)이라는 러닝타임까지 범상치 않은 영상미, 그리고 들인 돈의 임팩트(.......)가 엄청났던 LG 옵티머스 G TV CM '새로운 나를 만나다' 음악이 좋아서 찾아보았더니 금방 나왔다. Gustaf Spetz - You and me ---- Whatever I do and wherever I am 무엇을 하건, 또 어디에 있건 All I can think of is you 당신 생각만 나요 Not a single thing feels sad for your heart 슬프게 느껴지는 건 단 하나도 없죠 'Cause all I can think of is you 당신 생각만 하니까요 Daapapapaaa Dapap..
미디어
2012. 10. 24.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