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people.xiph.org/~xiphmont/demo/neil-young.html 24/192 Music Downloads ...and why they make no sense 24bit/192kHz 음원을 감상에 사용하는 것이 어째서 불필요한가에 대한 글입니다. 원문이 전편/후편으로 나누어져있지는 않지만, 그걸 한번에 다 번역하려다가는 평생 못 올릴 것 같아서 임의로 나누어 올립니다. 마찬가지로, 원문 각주들까지 번역하다가는 평생 못 올릴 것 같아 제외하고 올립니다. 전편에서는 192kHz 샘플링이 어째서 필요 없는가에 대하여 다룹니다. 지난 달, 음악가 닐 영(Neil Young)과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타협없는 스튜디오 품질'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 협의에 대한 기사들이 났..
본고딕(= Source han sans = Noto sans CJK)은 본래 OTF 포멧으로만 배포되고 있습니다.KaiGen Gothic은 TTF가 필요한 경우를 위하여 TTF 형식으로로 변환된 파일입니다. KaiGen Gothic is TTF(TrueType) format font of (Source Han Sans, Noto Sans CJK) Original source of Kaigen Gothic: http://akr.tw/2014/10/kaigen-gothic/ (Dead link)https://github.com/akiratw/kaigen-gothic (Dead link) Download Kaigen Gothic(JP, KR, SC, TC) 1.001R:https://drive.google.c..
https://youtu.be/Ba0C8eA_j24 옮긴이('타우렌냥꾼'님)의 말: 미리 말씀드릴게요. 이번 판에서 트럼프는 제대로 된 거인흑마 덱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이 강좌를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거흑 상대로는 이 덱이 장기전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장기전이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멋진 승리였죠. 운도 좋았지만 트럼프의 판단도 좋았습니다. 무과금 덱이라고 해서 무조건 쳐발리는 게 아니다. 하스스톤은 돈만 있다고, 좋은 카드만 있다고 되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한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의미가 크고요. (다만, 거흑은 강력하지만 무적은 아니고, 또 어려운 덱이에요. 숙련도와 판단력에 따라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그런 덱이죠.) 옮긴이('타우렌냥꾼'님)의 말: ..
http://youtu.be/23ToW90GbbU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41148 1레벨 전사 입문자 추천덱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41161 10레벨 이후 전사 무과금, 0가루 추천덱 ---- 이번 편 게임 종료 후 소게되는 덱은 흔히 '방밀전사'로 불리는, '방패 밀쳐내기'를 키카드로 하는 컨트롤 전사 덱입니다. 다른 별명으로 '지갑전사'가 있을 만큼 비싼 영웅, 전설 카드가 많이 기용되며, 운영 난이도도 있는 만큼 초보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덱입니다. ---- '타우렌냥꾼'님 번역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gall.dcinside.com/hearth..
https://youtu.be/fGT3WrWSc6Y * 게임 화면 왼쪽에 영웅에 가한 총 데미지와 하수인에게 가한 총 데미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영웅에 가한 총 데미지는 우서의 초상화, 하수인에게 가한 총 데미지는 스톰윈드 용사의 초상화로 표현되어 있네요. ---- 여백이 부족하여(?) 자막영상에는 넣지 못했습니다만, 뒷이야기가 많은 영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타우렌냥꾼'님의 번역글을 읽어보세요~ ---- 흔히 돌냥(돌진 사냥꾼)으로 불리는 명치덱은 비싼 카드가 많이 기용되지 않기 때문에, 위니흑마와 더불어 초보분들께 추천할만한 덱입니다. 아래 덱을 바탕으로 카드를 얻을때마다 조금씩 수정해서 운영해보세요.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41..
https://youtu.be/TqvG_xJ9qFg 역주('타우렌냥꾼'님): 북녘골 성직자가 카드를 뽑는 조건은 ‘아군 하수인’이 아니라 그냥 아무 ‘하수인’이 치유될 때입니다. 적 하수인이 치유가 될 때도, 북녘골 성직자가 아닌 다른 아군 하수인이 치유가 될 때도 ‘제가’ 카드를 뽑습니다. 예를 들자면 상대편 주술사가 토템을 깔았는데, 치유의 토템이 나왔을 때에 치유의 토템한테 1데미지를 톡 주면, 상대 주술사의 다음 턴이 끝날 때는 치유의 토템이 자신과 다른 하수인들을 치유하면서 주술사가 아닌, ‘나한테’ 적어도 한 장의 카드가 들어오게 되죠. 각종 창의적이고 악랄한 방법으로 북녘골 성직자를 이용하여 카드를 우르르르 뽑는 사제를 보면 왜 이 하수인이 ‘북괴년’ ‘북창년’ ‘북창’ 이라는 별명을 얻게 ..
https://youtu.be/t9pTBB2eqqc 0:57 '스톰윈드 용사' → '스톰윈드 기사' 입니다. * 옮긴이('타우렌냥꾼' 님)의 말: 이번 편에는 상대 주술사가 좋은 전설 카드인 알아키르도 있고, 번개 폭풍도 있고 낙스라마스 카드들도 있고..... 제대로 된 완성덱입니다. 더 좋은 카드들이 한두 장 더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게 아니고, 정확한 판단과 좋은 플레이가 더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강좌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타우렌냥꾼'님 번역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l=3753 음성 길이에 비해 자막이 너무 긴 경우에 대하여 수정이 다수 있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