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와 또라이는 종이 한 장 차이? Aphex Twin + Chris Cunningham
Aphex Twin(본명 Richard D. James)는 영국 출신의 전자 음악가입니다. 앰비언트 장르에 두각을 나타내며 대뷔했으며, IDM 등의 장르에 있어서는 창시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자 음악에 끼친 영향은 실로 장대합니다. Chris Cunningham 역시 영국 출신으로, 영상 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입니다. 여러 뮤직비디오들로 유명합니다. 둘다 해당 분야의 천재 아티스트로써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둘의 협업물로, 그들에게 유명세를 가져다 준 영상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Aphex Twin - Come to daddy (1997) Aphex Twin의 얼굴을 한 아이들이 파괴행각을 일삼는(........) 심란한 뮤비. Aphex Twin - Window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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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5.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