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의 추가 에피소드입니다. 내용 상 자막을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좀 고민했습니다;; ---- 원래 영문자막 보고 번역하는데, 이번 화는 안 올라왔더라구요-_-a 중간에 한 문장이 죽어도 안 들려서 일단 (임시) 붙여서 업로드합니다. Sweet Sugarbelies have f#$&*!???? 슈가벨리라는 명칭도 원래는 '달큰이'정도로 번역해볼까 했는데 관뒀습니다. 나중에 정식(?)자막 만들 때 넣어볼까 고려중입니다. 인코딩 방식을 좀 바꿨습니다.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네요-_-a ---- 맞춤법, 오타, 오역 지적 받습니다. 자막 수정은 이후 Minisode 완료되면 한번에 하겠습니다.
용감한 전사들 시즌1이 끝났습니다. ---- 맞춤법, 오타, 오역 지적 받습니다.자막 수정은 이후 시즌2까지 완료되면 한번에 하겠습니다. (그때도 자막 만들 시간이 나기를.....) Catbug를 고양벌레로 번역해봤습니다. WoW식 고유명사 번역방식이 마음에 들었거등요.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렇게 갈 듯 합니다. (시즌2 방영하려면 한참 후나 되야 되겠지만.....) 중간에 God's middle name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뭔가 관용어구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적당히 넘겼습니다-_-a ---- 시공의 서사시 : Space-Time Calliope랄프왈도 피클칩 : Ralph Waldo Pickle Chips땅콩버터바 : peanut butter square(땅콩버터로 만든 초코바 비슷한 스낵)
떡밥 투척의 시간이다......!! ---- 처음 만들어 보는 자막이네요. SKYcaptain님이 용전 자막작업을 중단하신 관계로 직접 작업해봤습니다. 6분짜리 작업하는데 한참이 걸리네요 -_-; 애들이 감정의 군주에게 존댓말 하는거로 해놓긴 했는데 뭔가 좀..... 자막 만들다가 왱커심이랑 웽커심이랑 섞였는데 인코딩 다시 하기 귀찮.... 오역, 오타 지적받습니다. This is a message playing backwards. 진짜임. 돌려보고 개허망.....ㅠㅠ
Analogue: A Hate Story (4시간 플레이, 전 루트 클리어)우주 개척을 위해 지구를 떠났다가 행방불명된 무궁화호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비주얼 노블.무려 조선시대 남존여비(!)를 주제로 다룬, 캐나다인(!!) 여성이 제작한 게임.전문 번역가의 번역과, 여러 사람의 검수를 거친 수준높은 한국어화. 흥미돋는 스토리. 독특한 스토리텔링.현애짜응과 함께해보세요. Vessel (13시간 플레이, 클리어)액체를 다루는 물리 퍼즐 플랫포머. 적절한 레벨링, 적절한 스토리텔링, 적절한 그래픽. Bastion (10시간 플레이, 2회차 진행 중 중단)아름다운 2d 그래픽, 알흠다운 음악. 잔잔하게 깔려있는 스토리 쪽은, 너무 잔잔한 나머지 감흥이 안 왔음 (.....)'우상'시스템으로 난이도를 스스로 유연하..
Finding ways 길을 찾네 To bring you closer 네게 갈 길 To take you further 너와 갈 길 Fast passing somewhere 스쳐 지나갈 뿐 Every minute going nowhere 언제까지나 도착 못 해 Going nowhere 도착 못 해 All I've got is a memory to hang on to 내가 가진 건 추억 뿐. 매달려, One I can't leave behind 내려 놓을 수가 없어 All I believe is confused 믿음은 무너졌지만 But we can set it straight together 우리 다시 지어보자 A better design 더 나은 그림 Waters from inside 내 안의 수렁 You..
Aphex Twin(본명 Richard D. James)는 영국 출신의 전자 음악가입니다. 앰비언트 장르에 두각을 나타내며 대뷔했으며, IDM 등의 장르에 있어서는 창시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자 음악에 끼친 영향은 실로 장대합니다. Chris Cunningham 역시 영국 출신으로, 영상 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입니다. 여러 뮤직비디오들로 유명합니다. 둘다 해당 분야의 천재 아티스트로써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둘의 협업물로, 그들에게 유명세를 가져다 준 영상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Aphex Twin - Come to daddy (1997) Aphex Twin의 얼굴을 한 아이들이 파괴행각을 일삼는(........) 심란한 뮤비. Aphex Twin - Windowli..